전동공구 분야의 글로벌 리더 보쉬 전동공구가 커넥티비티 라인업을 강화하여 전동공구 시장의 새로운 기술 패러다임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보쉬 전동공구는 2013년 측정공구에 커넥티비티 기술을 적용한 것을 시작으로 국내에는 작년부터 측정공구뿐 아니라 다양한 제품군에 본격적으로 커넥티비티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측정공구 외에도 전동공구 각 제품군에서 커넥티비티 기술이 탑재된 신제품들을 국내 출시하며 커넥티비티 라인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배터리 기술에 이어 4차 산업기술까지 선도하는 보쉬 전동공구
보쉬 전동공구는 그간 배터리 기술력이 기술 트렌드였던 전동공구 시장에서 유선공구의 파워에 버금가는 강력한 파워의 충전공구 배터리 기술, 배터리 호환 기술과 무선충전 시스템 등 혁신적인 기술들을 선보여 왔다. 이제는 커넥티비티 기술로 전동공구의 4차 산업기술에까지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보쉬 전동공구는 이미 2013년부터 업계에서 연결성(커넥티비티) 기술을 적용하여 기술을 선도해왔다. 업계 최초로 모바일앱 "보쉬 툴박스(Tool Box)"를 선보였으며, 보쉬 측정공구인 거리측정기를 스마트폰의 모바일앱과 연결해 작업 내용을 수기로 기재할 필요 없이 스마트 기기로 편하게 저장, 보고할 수 있는 등 사용자의 작업 편의성을 높인 스마트한 기능을 적용했다.